을지로 거리를 걷다가,
많이 들어보셨을 말이지만 ' 여기는 무언가 살-짝 다른 것 같다 ' 라는 첫 인상에
주저하지 않고 2전시장을 들어갔던 기억이 있어요.
이 때 응대를 잘 해주셔서
다 - 마음에 들어서 고민하다가
며칠 지나서
주소지를 착각해서 우여곡절 끝에 1전시장을 방문하게 되었는데
대표님이신 듯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분께서 (아닐 수 있지만)
설명을 잘 해주셔서 ( 또 사진도 찍어도 된다고 하셔서 가족들이랑 함께 고민하다가 )
스텔라_대 그리고 다이아8믹스를 구매하게 됩니다.
무게감이 살짝 느껴져서 괜찮을까 고민했는데
은은하게 빛내며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어요.
지금도 스텔라와 다이아8믹스 아래에서 글을 적고 있어요.
이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정-말 마음에 들어요.
잘 사용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